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14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49개 세 글자:56개 네 글자:132개 다섯 글자:28개 여섯 글자 이상:79개 모든 글자:445개

  • : (1)‘벽장’의 방언 (2)긴 상이나 탁자. (3)‘장닭’의 방언
  • : (1)남의 마음을 미루어서 헤아림. (2)시골에서 만든 막걸리.
  • : (1)산기슭으로 바싹 올라붙은 땅.
  • : (1)큰 종기를 짼 뒤에 약을 먹어 쇠약한 몸을 보하는 일.
  • : (1)소변이 벌겋고 걸쭉함. 또는 그런 병.
  • : (1)‘둔탁하다’의 어근.
  • : (1)한 발은 들고 한 발로만 뛰는 짓.
  • : (1)주로 편지글에서,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하는 부탁을 아랫사람이 높여 이르는 말.
  • : (1)고려 충선왕 때의 학자(1263~1342). 자는 천장(天章)ㆍ탁보(卓甫/卓夫), 호는 백운(白雲)ㆍ단암(丹巖)ㆍ역동(易東). 성균관 좨주(祭酒)를 지내고, 경사와 역학에 통달하였으며, 정주학을 처음으로 연구하고 해득하여 후진을 가르쳤다.
  • : (1)‘암탉’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암’으로도 적는다.
  • : (1)바퀴의 자국. (2)고인이 남긴 모범.
  • : (1)어떤 일을 부탁하여 맡겨 둠. (2)당사자 중 한쪽이 금전이나 물건을 맡기고 상대편이 이를 보관하기로 약속함. 또는 그로써 성립하는 계약. (3)다수국(多數國) 간의 조약을 국제법에서 성립시키기 위하여 비준서를 일정한 장소에 기탁하는 일. 보통 조약 체결국의 외무부 또는 국제기관의 사무국에 기탁한다.
  • : (1)조선 선조 때의 문신(1526~1605). 자는 자정(子精). 호는 약포(藥圃)ㆍ백곡(栢谷). 좌의정을 지냈으며, 임진왜란 때 왕을 호종한 공으로 서원 부원군(西原府院君)에 봉하여졌다. 저서에 ≪약포집≫, ≪용만문견록≫ 따위가 있다. (2)중식당 등지에서 여러 접시에 담겨 차례차례 나오는 요리.
  • : (1)고려 시대에, 민관(民官)에 속한 관아. 성종 14년(995)에 민관을 상서호부로 고치면서 상서탁지로 고쳤다가 문종 때에 없앴다. (2)개인이 사사로이 모아 둔 돈. 또는 그 돈을 넣어 두는 주머니. (3)생각하고 헤아림.
  • : (1)‘교탁’의 방언
  • : (1)불상을 모셔 놓은 탁자.
  • : (1)조선 광해군 때의 문신(1552~1621). 자는 대이(大而). 호는 이양당(二養堂)ㆍ치재(恥齋). 우승지, 공조 참판을 지냈다. 임진왜란 이후 만여 자에 달하는 부흥책 10조를 올려 왕의 동의를 얻었다. (2)보석과 같이 단단한 것을 새기거나 쫌. (3)문장이나 글 따위를 매끄럽게 다듬음. (4)씻어서 깨끗이 함.
  • : (1)조선 시대에, 군중(軍中)에서 쓰던 징과 딱따기. (2)조선 시대에, 임금이 군사에 관한 명령을 내릴 때에 쓰던 큰 방울. 쇠로 만든 추(錘)를 달았다. (3)야경(夜警)을 할 때에 쓰던 요령(搖鈴).
  • : (1)‘밥줄’의 북한어.
  • : (1)헤아려 판단함.
  • : (1)어떤 것에 몸이나 마음을 의지하여 맡김.
  • : (1)인재(人材)를 가려 뽑음.
  • : (1)농가에서 농사일 할 때 쓰려고 빚은 막걸리. (2)‘농탁하다’의 어근.
  • : (1)세상의 다섯 가지 더러움. 명탁(命濁), 중생탁(衆生濁), 번뇌탁(煩惱濁), 견탁(見濁), 겁탁(劫濁)을 이른다. (2)더럽고 흐림.
  • : (1)밤에 야경(夜警)을 돌 때 서로 마주쳐서 ‘딱딱’ 소리를 내게 만든 두 짝의 나무토막. (2)깨우쳐 주고 일깨워 주는 신호.
  • : (1)거북의 등에 있는 무늬처럼 갈라져 터짐.
  • : (1)단단한 물건을 조금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 ‘뚝딱’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일을 거침없이 손쉽게 해치우는 모양. ‘뚝딱’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1)보리쌀로 빚어 담근 막걸리.
  • : (1)‘투탁(投託)’의 변한말.
  • : (1)자기의 생각과 판단에 따라 일을 처리함.
  • : (1)액체에 완전히 용해되지 않은 물질이 섞여 있는 것. 또는 그런 현상.
  • : (1)헤아려서 계획함.
  • : (1)신이 사람을 매개자로 하여 그의 뜻을 나타내거나 인간의 물음에 대답하는 일. (2)골라서 뽑음. 또는 골라 놓음.
  • : (1)오탁(五濁)의 하나. 사악한 사상과 견해가 무성하게 일어나 더러움이 넘쳐흐름을 이른다.
  • : (1)문을 열라고 똑똑 두드림. (2)딱따구리 따위의 새가 나무를 딱딱 소리 나게 쫌. (3)밀가루를 반죽하여 맑은장국이나 미역국 따위에 적당한 크기로 떼어 넣어 익힌 음식.
  • : (1)둥근 탁자.
  • : (1)탁자 모양의 넓은 빙원. 빙하의 표면이 햇볕에 녹을 때에 퇴석의 아랫부분이 열을 받지 못하여 녹지 않고 남아서 된 것이다.
  • : (1)‘초탁하다’의 어근. (2)벼슬의 품계를 뛰어넘어서 높은 자리에 뽑아 씀.
  • : (1)‘여울’의 방언
  • : (1)봉한 편지나 서류 따위를 뜯어보라는 뜻으로, 주로 손아랫사람에게 보내는 편지의 겉봉에 쓰는 말.
  • : (1)돈이나 물건을 제공하고 그 보관을 위탁함. (2)법적으로 사건이 해결될 때까지 가해자의 재산이나 물품을 정부가 지정한 기관에 임시로 맡겨 놓는 일.
  • : (1)붓의 방울이라는 뜻으로, 글로 써서 밝혀 경종을 울리며 이끄는 것을 목탁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 (1)소변이 뿌옇고 걸쭉함. 또는 그런 병.
  • : (1)‘개머리’의 북한어.
  • : (1)‘볏자리’의 방언
  • : (1)‘요탁’의 북한어.
  • : (1)우러러 헤아림. (2)우러러 부탁함.
  • : (1)산기슭으로 바싹 올라붙은 땅의 위쪽. ⇒남한 규범 표기는 ‘위탁’이다.
  • : (1)어떤 일을 해 달라고 청하거나 맡김. 또는 그 일거리.
  • : (1)강연이나 강의를 하는 연사 앞에 놓는 책상.
  • : (1)독립운동가(1889~1930). 자는 태연(跆然). 호는 동우(東愚/東禹). 본명은 제용(濟鏞). 일명 동우(東雨)ㆍ춘우(春雨). 국권 강탈 후 남만주(南滿洲)로 망명하여 독립운동을 하였다. 1920년에 상하이 임시 정부 광복군 사령부 참모장이 되었고, 1922년에는 시사 책진회(時事策進會)를 결성하여 활동하였다.
  • : (1)식물의 싹이나 눈이 틈.
  • : (1)다른 구실을 내세워 핑계를 댐.
  • : (1)물속의 흙탕물, 미생물, 유기물 따위 여러 가지 탁도 성분을 제거하여 맑은 물을 얻는 공정. 탁도 성분의 제거 방법에는 침전, 응집, 여과가 있으며, 수질에 따라 각각 또는 조합하여 시행한다.
  • : (1)잎자루 밑에 붙은 한 쌍의 작은 잎. 눈이나 잎이 어릴 때 이를 보호하는 구실을 한다. 쌍떡잎식물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종에 따라 외부 형태, 조직 구조, 발생 위치, 수 따위가 다르다.
  • : (1)옥석을 갈아 다듬음. (2)뒤에 다시 정정함.
  • : (1)중국 명나라 말에서 청나라 초의 문인ㆍ서화가(1592~1652). 자는 각사(覺斯). 호는 숭초(崇樵). 글씨 획이 간소하고 활달한 연면체의 한 양식을 수립하였다. 저서에 ≪의산원집(擬山園集)≫이 있다.
  • : (1)일본어에서 두 개의 말을 결합할 때, 밑에 오는 언어의 청음이 탁음으로 변하는 일. (2)연단에 놓는 책상.
  • : (1)신탁 통치를 찬성함. (2)반찬이나 반찬거리를 얹어 두는 긴 탁자.
  • : (1)여럿 가운데에서 뽑아 올려 씀. (2)뒤에 다시 바로잡음. (3)다른 일을 핑계로 거절함. (4)추천하여 일 따위를 맡김.
  • : (1)어떤 사물이나 일 모두를 남에게 부탁함. (2)훈민정음의 초성 체계 가운데 ‘ㄲ’, ‘ㄸ’, ‘ㅃ’, ‘ㅆ’, ‘ㅉ’, ‘ㆅ’ 따위에 공통되는 음성적 특질을 이르는 말. 훈민정음의 17초성에는 포함되지 않으나, 동국정운의 23자모에는 포함된다. (3)중국 성운학에서 성모를 분류할 때에 비음(鼻音)을 제외한 유성 자음을 이르는 말. (4)전적으로 남에게만 부탁함. (5)‘전자식 탁상 계산기’를 줄여 이르는 말. (6)사람을 사이에 넣어 간접적으로 남에게 부탁함.
  • : (1)여러 사람 가운데서 쓸 사람을 뽑음.
  • : (1)‘예탁’의 북한어.
  • : (1)따져서 헤아림.
  • : (1)오탁(五濁)의 하나. 기근, 질병, 전쟁 따위의 여러 가지 재앙이 일어남을 이른다.
  • : (1)처마 끝에 다는 작은 종. 속에는 붕어 모양의 쇳조각을 달아 바람이 부는 대로 흔들리면서 소리가 난다.
  • : (1)남을 대접하기 위하여 썩 잘 차린 음식상. 또는 그렇게 잘하는 대접.
  • : (1)남의 세력에 기댐. (2)조상이 분명하지 아니한 사람이 이름 있는 남의 조상을 자기 조상이라 함. (3)예전에, 영락(零落)ㆍ파산한 농민이 토호나 지주의 노비가 되던 일.
  • : (1)물건을 담아 들거나 어깨에 메고 다닐 수 있도록 만든 그릇. 주로 가는 새끼나 노 따위로 엮거나 그물처럼 떠서 성기게 만든다.
  • : (1)거짓 핑계를 댐. (2)어떤 사물을 빌려 감정이나 사상 따위를 표현하는 일. (3)어떤 일을 그 일과 무관한 다른 대상과 관련지음. (4)‘뿔잔’의 옛말.
  • : (1)마음을 결합하여 서로 의탁함. (2)주로 나쁜 일을 꾸미려고 서로 한통속이 됨.
  • : (1)남에게 사물이나 사람의 책임을 맡김. (2)법률 행위나 사무의 처리를 다른 사람에게 맡겨 부탁하는 일.
  • : (1)‘고탁하다’의 어근. (2)북과 딱따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3)딱따기를 침.
  • : (1)비뇨 기관 계통의 염증, 결핵, 종양 때문에 소변이 흐린 병. 쌀 씻은 물처럼 뿌옇게 흐린 것은 백탁, 색이 벌건 것은 적탁이라고 한다. (2)남의 마음을 미루어서 헤아림. (3)먼 곳에서 남의 심정을 헤아림.
  • : (1)‘구탁하다’의 어근.
  • : (1)직접 만나서 부탁함.
  • : (1)부탁한 일.
  • : (1)사정이 어떠하다고 핑계를 댐.
  • : (1)거북의 등에 있는 무늬처럼 갈라져 터짐. ⇒규범 표기는 ‘균탁’이다. (2)고을의 수령이 임기를 끝내고 돌아갈 때에 가지고 가던 짐.
  • : (1)‘요탁’의 북한어.
  • : (1)탁본을 뜸. 또는 그 탁본. (2)다른 사람의 의뢰나 부탁을 받음. 또는 그런 일. (3)남의 물건 따위를 맡음. (4)‘수탉’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수’으로도 적는다.
  • : (1)홍어에 탁주를 곁들여 먹는 것을 이르는 말
  • : (1)오탁(五濁)의 하나. 악한 세상에서 악업이 늘어나 8만 세이던 사람의 목숨이 점점 짧아져 백 년을 채우기 어렵게 됨을 이른다. (2)맑게 거른 막걸리.
  • : (1)밤에 야경(夜警)을 돌 때 서로 마주쳐서 ‘딱딱’ 소리를 내게 만든 두 짝의 나무토막.
  • : (1)가볍게 단단한 물건을 두드리는 소리. ‘똑딱’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서로 가볍게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1)몽골 기혼 여성의 전통 모자. 자작나무 껍질로 만들었으며, 머리를 덮는 둥근 부분 위에 원통 모양의 춤이 높게 달려 있다. 깃털 장식은 사회적 위치를 알려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현대에는 의례나 공연에서 착용한다.
  • : (1)잔칫상이나 제사상 따위에 술잔을 올려놓기 위한 보조적인 그릇. 일정한 높이의 받침대와 접시 모양의 윗면으로 되어 있다.
  • : (1)창문가에 놓여 있는 탁자.
  • : (1)중대한 부탁을 함. 또는 그 부탁. (2)‘중탁하다’의 어근.
  • : (1)알이 깰 때에 어미 새가 밖에서 껍질을 쪼아 준다는 뜻으로, 스승이 학인을 망상에서 벗어나도록 깨우쳐 주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생김새나 체질, 성질 따위가 친가 쪽을 닮음.
  • : (1)함부로 마구 쫌. ⇒남한 규범 표기는 ‘난탁’이다.
  • : (1)‘탐탁하다’의 어근.
  • : (1)과거(科擧)에서, 장원(壯元)으로 뽑힘.
  • : (1)어떤 물건을 자기의 차지로 만듦. 또는 그렇게 한 물건. (2)주머니와 전대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손아귀’의 북한어. (2)편성물로 짠 여성용 웃옷. 1850년대 유행한 보온용 외투로, 독일의 오페라 가수 손탁(Songtag, H.)의 이름에서 유래하였다.
  • : (1)생김새나 체질, 성질 따위가 친가 쪽을 닮음.
  • : (1)제상과 향탁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음식을 차려 놓고 둘러앉아 먹게 만든 탁자.
  • : (1)인재를 뽑아서 씀.
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타, 탁, 탄, 탈, 탐, 탑, 탓, 탕, 태, 택, 탬, 탭, 탱, 터, 턱, 턴, 털, 텀, 텅, 텋, 테, 텍, 텐, 텔, 템, 텝, 텡, 텨, 텹, 톄, 토, 톡, 톤, 톨, 톱, 톳, 통, 퇴, 툅, 투, 툭, 툰, 툴, 툼, 툽, 퉁, 퉤, 튀, 튈, 튐, 튝, 트, 틀, 틈, 틉, 틔, 티, 틱, 틴, 팀, 팁

실전 끝말 잇기

탁으로 시작하는 단어 (372개) : 탁, 탁갑, 탁갑하다, 탁강, 탁개항, 탁객, 탁갱, 탁견, 탁고, 탁고기명, 탁고하다, 탁과, 탁과하다, 탁관, 탁관하다, 탁광무, 탁구, 탁구계, 탁구공, 탁구광, 탁구 기능 검사, 탁구단, 탁구단원, 탁구대, 탁구 라켓, 탁구 메카니즘, 탁구반, 탁구 반응, 탁구복, 탁구부 ...
탁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7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탁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14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